2025년 12월 17일(수)

SNS서 화제인 일본 스타벅스 신메뉴 (사진)

via Starbucks Japan

 

스타벅스에서 제철을 맞은 여름 과일 '복숭아'를 활용한 신메뉴를 출시해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8일 스타벅스 재팬은 오는 15일 여름 한정 음료 '피치인피치 프라푸치노(Peach in Peach Frappuccino)​'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일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이 음료는 복숭아 주스와 복숭아 과육, 젤리를 넣어 처음부터 끝까지 풍부한 복숭아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치인피치 프라푸치노​'의 샘플링 시식 후기를 접한 국내 소비자들은 "국내 도입이 시급하다. 한국에는 왜 출시하지 않느냐"며 일본 소비자들에 대한 부러움을 드러냈다.

 

출시 전부터 한-일 양국 소비자를 설레게 만든 '피치인피치 프라푸치노'의 SNS 기대감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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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미 기자 eunm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