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부터 '롤' 10.3 패치 돼 정글몹들 '경험치+골드' 왕창 준다

인사이트정글 챔피언의 대명사 '리신' / 리그오브레전드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리그오브레전드(롤)가 10.3 패치를 통해 밸런스 조정을 한 가운데 전국의 '정글러'들이 크게 환호할 만한 소식이 들려왔다.


정글 몬스터들의 경험치와 골드 획득량이 크게 올라 정글러들의 레벨업과 정글링이 한층 수월해졌다는 소식이다.


5일 라이엇게임즈는 서버점검 및 업데이트를 마치며 본 서버에 10.3 패치를 적용했다.


점검 내용은 게임 서버 안정화 및 게임 업데이트였다.


인사이트리그오브레전드


다수 챔피언의 밸런스 조정, 버그 수정이 이뤄졌고 특히 정글 몬스터 관련 업데이트 내용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패치를 통해 챔피언이 정글 몬스터를 잡았을 경우 획득할 수 있는 경험치와 골드량이 증가했다.


롤은 미니언과 정글 몬스터 등을 사냥해 얻은 경험치와 골드로 레벨을 올리고 아이템을 구매하는 '성장형' 게임이다.


따라서 정글 몬스터가 주는 보상이 좋아질수록 정글러는 더욱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 정글러들의 '간접 상향'이 이뤄진 것이다.


인사이트T1 Faker


2020년 들어 정글러들은 한동안 힘든 시기를 보냈다. 정글 몬스터가 주는 경험치가 적어지고 라인에 개입하는 '갱킹'의 중요도는 커진 탓에 혹시라도 갱킹을 한 번 실패하면 게임 내내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다.


하지만 이번 패치로 인해서 정글러들이 초반 성장을 도모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보다 원활하고 편한 플레이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10.3 패치에서는 다양한 버그가 수정되고 프레스티지 에디션 세나가 출시됐다. 또 아칼리가 밸런스 조정되고 소나가 하향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