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성능+사이즈 업그레이드 된 '아이폰SE2 플러스' 출시한다

인사이트아이폰 SE2 예상도 / APPLE Hub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내년 초 '아이폰 SE2'가 출시될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오는 2021년 '아이폰 SE2 플러스' 모델이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외신 '맥루머스'에 따르면 TF인터내셔널 증권 밍치궈 애널리스트는 최신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예측했다. 


그는 애플이 2021년 상반기에 5.5인치 또는 6.1인치 풀스크린 디자인이 채용된 아이폰 SE2 플러스를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밍치궈는 애플에 정통한 소식통이자 전문가로 2011년 이후 4년간 내놓은 애플 제품 전망 중 무려 90%가 적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아이폰 SE2 예상도 / Technobezz


밍치궈는 아이폰 SE2 플러스에 페이스 ID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노치 영역이 작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대신 측면에 위치한 전원 버튼이 터치 ID를 대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밍치궈는 2021년 하반기에 출시될 '아이폰 13'에 대한 전망도 내놓았다. 


그는 보고서를 통해 아이폰13에서 라이트닝 포트가 제거되며 완벽한 무선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인사이트아이폰 SE / Apple


한편 내년 초 출시될 것으로 전망되는 '아이폰 SE2'는 아이폰8 디자인을 기반으로 4.7인치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9일 'Apple Hub'는 트위터를 통해 아이폰 SE2에는 A13 프로세서와 3GB 램이 탑재될 것이라고 전했다. 


예상되는 가격은 64GB가 399달러(한화 약 46만 4,230원), 128GB가 449달러(한화 약 53만 2,365원)다. 


출시일은 오는 2020년 3월로 내다봤으며 이는 내년 1분기에 출시될 것이라는 밍치궈의 예상과도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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