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손흥민 '발롱도르' 최종 후보 30인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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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에게 수여 되는 '발롱도르' 최종 후보 30인에 손흥민의 이름이 포함됐다. 


22일(한국 시간) 프랑스 축구 전문 매체 '프랑스풋볼'은 공식 채널을 통해 '2019 발롱도르' 수상 최종 후보 30인을 공개했다. 


수상자는 오는 12월 2일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공개된다. 


발롱도르는 매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부여하는 전 세계 최고 권위의 개인상이다. 


인사이트Instagram 'francefootball'


그동안 한국 축구 팬들의 가장 큰 기대는 손흥민이 발롱도르 최종 후보에 포함될 수 있는지였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서 토트넘이 결승전까지 오르는 데 엄청난 공을 세웠다.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2골 7도움, 챔피언스리그에서 4골 1도움을 기록해 총 20골 10도움으로 영국 최고의 축구 스타 중 한 명으로 떠올랐다. 


앞서 한국인 선수로는 2002년 벨기에 안더레흐트에서 뛰던 설기현과 2005년 PSV에서 뛰던 박지성이 발롱도르 후보에 오른 바 있다. 


단 두 사람은 30인이 아닌 50인 1차 후보까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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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발롱도르 최종 후보 30인에 골키퍼로는 위고 요리스(토트넘), 마크-안드레 테어 슈테겐(바르셀로나), 알리송 베커(리버풀)이 이름을 올렸다. 


수비수는 버질 반 다이크,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이상 리버풀), 마타이스 데 리흐트(유벤투스), 마르퀴뉴스(파리 생제르맹)가 포함됐다. 


공격수로는 손흥민(토트넘)을 포함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카림 벤제마, 에당 아자르(레알 마드리드), 세르히오 아구에로,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이 나란히 명단에 올랐다.


사디오 마네, 로베르토 피르미누, 모하메드 살라(이상 리버풀), 두산 타디치(아약스), 킬리안 음바페(PSG), 오바메양(아스널),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리오넬 메시, 앙트완 그리즈만(바르셀로나)도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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