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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스마트폰'으로 배틀그라운드 가장 잘하는 고등학생을 뽑습니다

학교 이름을 걸고 싸우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고교대항전이 오는 22일까지 진행된다.

인사이트Instagram 'x_xizz'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펍지주식회사가 전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최강자를 가린다.


23일 펍지주식회사는 오는 24일부터 10월 22일까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고교대항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고교대항전은 국내 소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학교 이름을 걸고 펼치는 승부다.


참가 학생들은 내일(24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플레이하면 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펍지주식회사


이후 게임 내 데이터는 자동 저장된다. 이는 학교별로 누적 데이터로 변경돼 순위가 집계된다.


누적 데이터 결과 가장 많은 치킨을 획득한 학교와 가장 많은 참가를 기록한 학교에는 각각 치킨 500마리와 인게임 치킨 메달(1인당 30개씩)이 제공된다.


또한 치킨 획득 랭킹 1위 학교 MVP에게는 치킨 메달 60개와 배틀그라운드 MD가 수여된다. 2, 3위를 기록한 학교에도 치킨 메달이 차등 지급된다.


학교별 참가 신청은 오는 10월 1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23일까지 신청한 학생들에게는 게임 내에서 착용 가능한 시크한교복세트가 주어진다.


주변에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잘한다"라는 소리를 들어본 당신. 학교와 개인의 이름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이번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말자.


인사이트YouTube '준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