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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제복을 입은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비주얼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는 제복을 입은 아이유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서울 서대문 경찰청에서 열린 '117 로고, 슬로건 공모전 시상식 및 아이유 특별승진식'에 참석한 아이유의 모습이 담겨있다.
경찰 제복을 갖춰 입은 아이유는 깔끔한 인상과 함께 우월한 미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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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환한 미소와 함께 맑은 눈망울을 자랑한 그의 아름다운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빠져들 것 같은 선한 눈빛이 어우러져 그야말로 신입 경찰 다운 분위기가 흘러넘쳤다.
현역이라 해도 믿을 정도인 아이유의 설레는 제복핏은 많은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제복 입은 아이유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경찰물 찍어줬으면 좋겠다", "뭐든지 잘 어울리는 지은이", "다음 작품은 무조건 수사 드라마!"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호텔 델루나'에서 주인공 장만월 역을 연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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