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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더니 숨겨진 '잘생김' 드러난 기리보이 화보

프로듀서 갬 래퍼 기리보이가 새 화보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자태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Instagram 'giriboy91'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기리보이가 물오른 미모로 여심을 홀렸다.


지난 3일 프로듀서 겸 래퍼 기리보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의류 브랜드와 함께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리보이는 시크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짙은 남성미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스포티하면서 캐주얼한 의상을 착용한 그는 치명적인 눈빛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인사이트Instagram 'giriboy91'


특히 안경을 쓰고 카리스마 넘치는 자태를 과시하고 있는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머리를 짧게 자른 기리보이는 그간 방송에서 보여주던 발랄한 이미지와는 달리 퇴폐미가 물씬 풍기는 매력을 발산했다.


아이돌 그룹 멤버의 화보라 해도 믿을 정도로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한 기리보이의 모습은 많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기리보이의 새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분위기 대박이다", "갈수록 잘생겨지는 기리보이", "요즘 홍시영에 푹 빠졌다"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리보이는 인기리에 방영 중인 Mnet 'Show Me The Money 8'에서 프로듀서로 활약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giriboy91'


인사이트Mnet 'Show Me The Money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