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복' 입고 새 영화로 돌아오는 '믿보배' 박서준의 대표 필모그래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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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사자'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배우 박서준이 악에 맞서는 격투기 챔피언으로 돌아온다.


박서준이 출연하는 오컬트 호러 액션물 '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 분)가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 분)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惡)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사자'에서 박서준은 악과 마주한 격투기 챔피언 용후로 분해 새로운 캐릭터 변신을 시도한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이른바 대박을 터뜨렸던 박서준이기에 '사자' 역시 많은 관객의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아이돌 그룹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한 박서준은 뛰어난 연기력과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하며 단숨에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그렇다면 그의 매력을 제대로 엿볼 수 있는 작품들은 무엇이 있을까.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냈던 박서준의 대표 필모그래피를 모아봤으니 함께 만나보자.


1. MBC '그녀는 예뻤다'


인사이트MBC '그녀는 예뻤다'


MBC '그녀는 예뻤다'는 박서준의 매력을 제대로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지난 2015년 방송된 '그녀는 예뻤다'는 '초절정 복권남'으로 정변한 지성준(박서준 분)과 주근깨 뽀글머리 '역대급 폭탄녀'로 역변한 김혜진(황정음 분)의 재기 발랄한 모습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여기서 박서준은 외모부터 능력까지 모든 게 완벽해진 지성준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그는 고집이 강하고 독단적이지만 사랑하는 사람 앞에선 한없이 달달해지는 지성준을 맛깔나게 그려내며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았다.


2. KBS2 '화랑'


인사이트KBS2 ' 화랑'


지난 2016년 첫 방영된 KBS2 '화랑'은 박서준이 처음으로 도전한 사극이다.


과거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리던 화랑들의 열정과 사랑, 성장을 그린 드라마 '화랑'에서 박서준은 비밀스러운 사연을 간직한 주인공 선우랑 역을 맡았다.


박서준은 이름도 골품도 없는 천민 출신에서 전설적인 화랑으로 거듭나는 선우랑을 연기하며 로맨틱 코미디 장르가 아닌 새로운 장르로 연기의 폭을 늘리게 됐다.


3. KBS2 '쌈, 마이웨이'


인사이트KBS2 '쌈, 마이웨이'


KBS2 '쌈, 마이웨이'는 박서준을 대세로 만들어준 작품이다.


남들의 시선은 신경 쓰지 않고 '마이웨이'를 가려는 마이너리그 청춘들의 골 때리는 성장로맨스를 담은 '쌈, 마이웨이'는 젊은 층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박서준을 최고의 인기 배우 반열에 올려놨다.


박서준은 극중 학창시절 태권도 국가대표를 꿈꾸던 파이터 고동만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그는 절친에서 사랑하는 사람이 된 최애라(김지원 분)와 달달한 케미를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우월한 피지컬과 비주얼까지 자랑하며 여심을 제대로 저격했다.


4. 영화 '청년경찰'


인사이트영화 '청년경찰'


지난 2017년 개봉했던 영화 '청년경찰' 역시 박서준을 대표하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청년경찰'은 믿을 건 전공서적과 젊음뿐인 두 명의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 사건을 직접 수사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영화에서 강하늘과 함께 유쾌한 케미를 선보였던 박서준은 몸이 먼저 반응하는 열정파 경찰대생 기준 역을 연기했다.


영화에서 그는 몸을 사리지 않는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의 눈을 즐겁게 만들었다.


5.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인사이트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했던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로코 남신' 박서준의 위엄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박서준 분)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박민영 분)의 로맨스 드라마다.


박서준은 자칫 부담스러울 수 있는 오글거리는 대사들을 자신의 색깔로 표현하며 이영준 캐릭터를 완벽하게 살려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여기에 더해진 완벽한 슈트핏과 눈부신 미모는 그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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