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대전' 관리잔데?"···'익명'으로 김하나 욕하던 김민지 정체 폭로한 차아현

인사이트Naver TV '플레이리스트'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에이틴 2' 차아현이 뒤에서는 김하나 악담하면서 앞에서는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김민지에게 사이다 발언을 날렸다.


지난 23일 미디어 채널 플레이리스트 측은 웹드라마 '에이틴 2' 19화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교실에서 커닝 문제를 두고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 김하나(이나은 분)와 김민지(조영인 분)의 모습이 담겼다.


김민지는 처음에는 김하나에게 커닝 사실을 묵인해달라고 부탁했으나, 친구들이 교실로 돌아오자 돌변했다.


그는 눈물을 뚝뚝 흘리며 "지금 나 시험 잘 봤다고 의심하는 거야 하나야?"라며 김하나를 몰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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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나 하는 거 맨날 따라 하고, 남한테 잘못 뒤집어씌우고, 류주하랑 하민 사이에서 저울질하는 거짓말쟁이!"라고 고함쳤다.


두 사람의 대화를 듣고 있던 차아현(강민아 분)은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김민지에게 반말로 공격했다.


차아현은 "저 언니가 뭘 그렇게 양다리 걸치고 저울질하고 다녔냐고"라며 김민지에게 따져 물었다.


김민지는 "소문이 그렇게 나니까 그렇지"라고 받아치더니 "학교 대전(대신 전해드립니다)에 저격 글 올라왔을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콧방귀를 뀌던 차아현은 "내가 뭐 재밌는 거 읽어줄까?"라고 말하면서 폰을 꺼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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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아현은 "3학년 3반 김하나. 하민이랑 류주하 사이에서 저울질하게 바쁜데 김민지 코스프레 하느라 더 바쁨. 익명이요. 보낸 사람 김민지"라며 김민지의 만행을 제대로 폭로했다.


화가 난 김민지는 그게 자신이 보냈다는 증거가 있냐며 차아현에게 울분을 토했다.


그러자 차아현은 "나? 대신 전해드립니다 관리자인데?"라고 받아쳐 김민지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대신 전해드립니다 관리자였던 차아현은 그동안 김민지가 익명으로 보냈던 메시지를 모두 보관하고 있었던 것이다.


차아현의 폭로로 인해 그동안 김하나를 괴롭혔던 루머들은 김민지가 지어낸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방송을 본 누리꾼은 "차아현 완전 사이다였다", "김민지 만행 드디어 밝혀졌네", "속이 뻥 뚫리는 장면이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관련 영상은 50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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