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8일(목)

'잘생겼다'는 말로도 표현이 안되는 '현실 남신' 프랑스 배우

인사이트Instagram 'maxencefvl'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신이 빚은 듯한 비주얼로 한국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스타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프랑스 배우 겸 모델 막성스 다네 포벨(Maxence Danet-Fauvel)이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서는 조각 같은 미모를 자랑하는 막성스 관련 글들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994년생으로 한국 나이 26살인 막성스는 프랑스 현지는 물론 국내에서도 엄청난 팬을 보유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Instagram 'maxencefvl'


그는 유럽에서 모델 활동을 하고 있으며 드라마 '스캄(SKAM) 프랑스 시즌 3'로 데뷔해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특히 지난해 한국에 두 달간 머물며 여행한 기록을 자신의 SNS에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막성스는 이태원, 강남 등 서울 곳곳을 돌아다니며 자유롭게 여행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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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maxencefvl'


또한 막성스는 지난 3월 한국 팬에게 선물 받은 이른바 '토끼 인싸 모자'를 쓰고 귀여운 리액션을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팬들은 줄곧 한국에 대해서 큰 애정을 보인 그에게 "얼른 다시 한국 와주세요"라고 목소리를 높이는 중이다.


커다란 눈동자와 오뚝한 콧대, 조각 같은 미모로 여심을 홀리는 막성스의 모습을 모아봤으니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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