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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승줄 묶인 채 유치장 가는 '필로폰 투약 혐의' 박유천

필로폰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박유천이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포승줄에 묶여 이송됐다.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박유천이 포승줄에 묶여 이송됐다.


26일 오후 3시 40분쯤 박유천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포승줄에 묶인 채 법정 밖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검찰에 출두한지 약 1시간 20분 만에 모습을 드러낸 박유천은 여전히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그는 "마약 혐의를 인정하느냐" 등의 취재진의 질문에 입을 굳게 다문 채 호송 차량에 올라탔다.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이날 오후 1시 55분경 JYJ 출신 박유천은 수원지방법원에 달라진 헤어 컬러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박유천의 대담한 행동에 일각에서는 염색으로 마약 증거를 인멸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구속 여부가 결정될 때까지 박유천은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에서 대기할 예정이다.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박유천의 구속 여부는 이날 저녁이나 늦은 밤쯤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유천은 전 여자친구인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와 올해 초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현재 모든 혐의에 대해 강력 부인했으나,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조사 결과 박유천의 다리털에서 필로폰에 대한 양성 반응이 검출됐다.


인사이트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