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장비+회복템"···배틀그라운드 대표 맵 '에란겔' 아이템 드랍률 확 올렸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카카오게임즈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배틀그라운드가 최근 업데이트로 대표 맵 '에란겔'을 대거 개편했다.


지난 24일 배틀그라운드는 점검과 함께 정식서비스(1.0 버전) 28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배그'의 출시와 함께 서비스 된 인기 맵 '에란겔'이 완전히 달라졌다.


그동안 에란겔은 내부 문제로 인해 유저들이 지속적으로 불편함을 호소해왔다.


인사이트카카오 배틀그라운드


배틀그라운드는 이번 개편에서 2차 스폰 밸런스 조정 작업을 실시했다.


이 작업으로 에란겔에 스폰되는 모든 아이템의 총량이 약 28% 증가했으며, AR은 64%, DMR은 114%, SR은 177% 증가해 이전보다 총기를 더 쉽게 얻을 수 있게 됐다.


SR 밸런스가 패치되면서 AWM이 너무 강력해진 탓에 AWM의 피해량이 120에서 105로 감소해 SR의 몸통 피해량 계수를 150%에서 130%로 감소시켰다.


또한 회복 아이템과 장비류 아이템의 스폰율이 소폭 증가됐고, 2레벨 장비의 비율이 특히 더 증가됐다.


인사이트YouTube '짠주'


이뿐만이 아니다. 맵의 전체적인 로딩 시간을 단축시켜 성능을 개선했으며 특정 철조망에 사격할 때 철조망 너머로 피해를 주지 못하는 현상과 부서진 철조망 바닥에 있는 아이템을 획득할 수 없던 버그도 수정됐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로 총기별 플레이 실력을 점검하고 특별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무기 마스터리 시스템'도 새롭게 추가 됐다.


무기 마스터리 시스템은 유저의 무기 사용 결과에 따라 무기 경험치를 획득해 레벨을 올리는 것으로 무기별로 최대 레벨 100까지 달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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