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보 여친에게 선물하면 예쁨 받을(?) 휴지 토해내는 '슬픈 개구리' 티슈케이스

인사이트인터파크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보기만 해도 웃음이 터지는 독특한 디자인의 티슈 케이스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박한 디자인의 티슈 케이스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 속 티슈 케이스는 국내 누리꾼들에게 '슬픈 개구리 짤방'으로 익숙한 '페페 더 프로그'의 얼굴을 본 따 만든 엉뚱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툭 치면 당장이라도 눈물을 왈칵 쏟아낼 것 같은 비주얼이 웃음을 자아낸다.


인사이트인터파크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듯한 커다란 눈망울을 하고 입에서 티슈가 나오는 괴상한(?) 모습의 해당 티슈 케이스는 눈꺼풀을 올리고 내릴 수 있어 '졸린 표정', '슬픈 표정', '놀란 표정' 등 나름대로 다양한 표정을 연출할 수 있다.


게다가 머리 부분에 고리가 달려 화장실, 방, 거실 어디든 걸 수 있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다만 방문한 손님들이 그 독특한 비주얼에 놀랄 수도 있겠다.


해당 티슈 케이스를 본 누리꾼들은 "이거 사면 엄마한테 맞을 것 같다", "쓸데없는 선물로 사주기 딱 좋겠다", "눈에서 나왔으면 더 웃겼을 듯", "새벽에 화장실 가다 기절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인터파크


해당 개구리 티슈 케이스는 각종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원대의 가격으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평소 눈물이 많은 친구에게 함께 눈물을 흘려줄 것만 같은 '슬픈 개구리 티슈 케이스'를 선물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한편 지난해에는 가방에 갇혀 축 늘어진 팔다리를 가방 밖으로 내밀고 있는 '슬픈 개구리 에코백'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엄청난 인기를 끈 바 있다.


인사이트인터파크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