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정채연' 섞은 인형 비주얼로 1초 만에 사랑에 빠질 것 같은 유튜버
아이린과 정채연을 섞어 놓은 듯한 비주얼로 '역대급 미모'를 뽐내고 있는 뷰티 유튜버가 있다.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역대급 미모라고 소문난 여자 아이돌의 외모를 섞어 놓은 듯한 '세젤예' 유튜버가 있다.
그는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데다 메이크업까지 잘해 남심·여심 할 것 없이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최근 뷰티 유튜버 김크리스탈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랑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김크리스탈의 그윽한 눈빛과 높은 콧대, 앙증맞은 입술은 섹시하면서도 청초한 매력을 뽐낸다.
그는 마치 여신 조각상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며 가장 어렵다는 '청순 섹시' 분위기를 연출해냈다.
통통 튀는 핑크빛 과즙 메이크업을 한 김크리스탈은 상큼하면서도 청초한 미모를 보였다.
또한 눈꼬리를 길게 빼내 앙큼한 고양이 상 메이크업을 표현해낸 그는 시크하고 도도한 분위기를 풍긴다.
특히 인기 걸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과 '다이아'의 정채연을 쏙 빼닮은 것 같다는 찬사도 나오고 있다.
지난 9일 김크리스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코랄 클로시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평소 좋아하는 제품들로 화사한 코랄빛 색조 제품을 사용해 반짝이면서 영롱한 메이크업을 해냈다. 방금 세수한 듯 수수한 민낯도 아름다운 그였다.
아래는 이처럼 메이크업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해내는 팔색조 매력 김크리스탈의 사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