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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 팔+통통배'로 전국 랜선 이모들 '사랑♥' 쓸어모은 3살 꼬마

통통한 볼살과 살인적인 눈웃음으로 랜선 이모·삼촌들의 넋을 쏙 빼놓은 귀여운 꼬마가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yonyoyony'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통통한 '짱구' 볼살과 뱃살, 귀여운 '3등신' 몸매로 랜선 이모·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아기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깨물어 주고 싶을 만큼 귀여운 비주얼과 포동포동 오른 살이 매력 포인트인 '이로'다.


최근 이로의 엄마가 운영 중인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살인 눈웃음을 짓고 있는 장난꾸러기 이로의 일상 사진이 올라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로는 '18개월'이 된 3살 꼬마다. 앞서 핼러윈을 앞두고 엄마에게 강제 가오나시 분장을 당했던 아기이기도 하다.


인사이트Instagram 'yonyoyony'


이미 SNS에서 수천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깜찍한 SNS 스타 이로의 일상 사진에서는 더 많은 '귀염뽀짝함'이 드러난다.


이로는 동글동글한 몸에 통통한 '무발목'으로 사랑스러움을 뽐낸다. 활짝 웃을 때 나오는 살인적인 눈웃음은 한 번 보면 잊기 힘든 귀여움이다.


또 사진 찍을 때마다 자유자재로 변하는 표정은 랜선 이모·삼촌들의 마음을 홀리기 충분할 정도다.


인사이트Instagram 'yonyoyony'


편하게 하품을 하는 모습, 입술을 쭉 내밀고 "우~"하는 포즈, 심지어 무표정조차도 사랑스럽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표정이 아주 기똥차다", "팔이 소시지 같아서 너무 귀엽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사랑스럽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래는 세상 제일 가는 깜찍함을 뽐내고 있는 이로의 일상 사진들이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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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yonyoyo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