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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소파키스한 다음날 아침부터 '토스트' 만들어 유인나 먹여주며 '뽀뽀' 퍼붓는 이동욱

'진심이 닿다' 이동욱이 연인 유인나를 위해 밥상을 직접 차려주며 아침부터 애정을 뽐냈다.

인사이트tvN '진심이 닿다'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이동욱과 유인나가 함께 하룻밤을 보내고 아침을 맞았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진심이 닿다' 마지막 회에서는 공개 열애를 시작하는 진심(유인나 분)과 정록(이동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진심의 집에서 "오늘은 안 지켜줘도 되냐"며 19금 소파 키스를 선보였던 두 사람.


이날 이들 연인은 함께 하룻밤을 보내고 아침을 맞았다.


인사이트tvN '진심이 닿다'


진심이 눈을 떴을 때 침대 옆자리는 비어있었고, 의아해 방을 나선 진심의 눈앞에는 부엌에서 홀로 아침상을 열심히 차리고 있는 정록이 있었다.


정록은 "매번 오진심 씨가 아침을 차려줘서 오늘은 제가 해드리고 싶었다"며 "냉장고에 있던 재료들로 토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후 정록은 진심의 입으로 직접 토스트를 먹여줬고, 진심이 맛있게 먹는지 아닌지 열심히 반응을 살피며 진심이 맛있어하자 안심하는 반응을 보였다.


정록은 또 진심의 볼에 입맞춤을 퍼부으며 아침부터 핑크빛 시간을 보냈다.


인사이트tvN '진심이 닿다'


Naver TV '진심이 닿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