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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트 쏙 넣어 다니기 딱 좋은 '배 빵빵+쪼꼬미 발' 오리너구리 파우치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비주얼은 물론 실용성까지 갖춘 오리너구리 파우치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인사이트소소팩토리 홈페이지 캡처


[인사이트] 김천 기자 = 틴트, 머리끈 등 작은 물건들을 자주 잃어버리는 이들이라면 이곳을 주목하자.


귀여운 비주얼은 물론 실용성까지 골고루 갖춘 파우치가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빵빵한 배와 깜찍한 얼굴을 소유한 오리너구리 파우치 사진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파우치는 살이 오동통하게 오른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에코백이나 가방에 달랑달랑 매달아 두면 눈길을 사로잡을 법하다. 


세상 귀여운 표정으로 가방에 매달려 있을 오리너구리의 모습을 상상하면 기분 좋은 미소가 절로 나온다.


인사이트소소팩토리 홈페이지 캡처


오리너구리 파우치는 제 역할에도 충실하다.


동전이나 작은 화장품을 담아두기 넉넉한 수납공간은 이 파우치의 최고 장점이다. 교통카드나, 체크카드를 담아둘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부드러운 촉감도 장점 중 하나다. 물건을 넣을수록 토실토실 차오르는 오리너구리의 뱃살은 만질수록 행복감을 더해준다.


파우치의 가격은 1만 4천원이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주문할 수 있다.


파우치를 보고 흐뭇한 미소가 지어진다면 지금 당장 지갑을 열어 '오리너구리 파우치'를 마련하도록 하자.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jy_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