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힘찬쌤의이중생활'
[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지성과 미모를 갖추고 '참교육'을 실현하는 훈훈한 여선생님이 등장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우월한 기럭지를 가진 영어 선생님의 아름다운 자태가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녀는 지난달 제자들과 메이크업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으로 조회 수 60만 회 이상을 기록한 새내기 선생님이다.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SKY 캐슬에 등장하는 '예서'와 닮은꼴로 주목받기도 했다.
JTBC 'SKY 캐슬'
Youtube '힘찬쌤의 이중생활'
1996년생 올해 나이 24살의 고등학교 영어 선생님으로 근무하는 '강힘찬' 쌤이다.
또래 친구들은 한창 대학교 생활을 즐기고 있을 나이지만, 선생님은 필리핀에서 유학 생활을 거쳐 검정고시를 통해 남들보다 1년 일찍 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다.
선생님은 아름다운 외모만큼 실력과 노력도 남달랐다.
대학 재학 중 인천 장애인 아시안 게임 통역과 부산 국제 무용제에서 통역 봉사를 거치며 능력까지 인정받았다.

Youtube '힘찬쌤의 이중생활'
'힘찬'이라는 이름답게 대학교에 입학해서도 열심히 생활한 그녀는 4년 만에 '칼 졸업'을 거쳐 영어 선생님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오는 2월 말 기간제 1년의 계약 기간 종료로 학생들과 작별한다고 밝혀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학생들과 친하게 지내는 모습 보기 좋아요", "권위 의식 없어 보여 너무 좋다", "우리 학교에도 저런 선생님 있었으면" 등 다양한 의견을 내보이며 선생님을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