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8일(목)

타블로 딸 하루, ‘힙합소녀’로 변신한 근황 (사진)

via tabloisdad /Instagram


타블로의 딸 하루가 힙합 소녀 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타블로는 24일 딸 하루의 인스타그램에 "63 sea world"라는 코멘트와 함께 하루의 사진을 게재햇다.

사진 속 하루는 똘망똘망한 눈을 하고 수족관 앞에 앉아있다. 

특히 하루는 힙합 전사처럼 검은 비니를 쓰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타블로 딸 답다". "하루도 힙합에 소질이 있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63 sea world #즐겨찾기

Haru Lee(@tabloisdad)님이 게시한 사진님,

 

김예지 기자 yej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