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tabloisdad /Instagram
타블로의 딸 하루가 힙합 소녀 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타블로는 24일 딸 하루의 인스타그램에 "63 sea world"라는 코멘트와 함께 하루의 사진을 게재햇다.
사진 속 하루는 똘망똘망한 눈을 하고 수족관 앞에 앉아있다.
특히 하루는 힙합 전사처럼 검은 비니를 쓰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타블로 딸 답다". "하루도 힙합에 소질이 있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예지 기자 yej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