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jihyun3432 /Instagram유자 특유의 맛과 향을 담은 '처음처럼 순하리' 후기가 온라인 상에서 인기다.
'처음처럼 순하리' 유자맛은 용량 360ml에 알코올 도수 14도로 특히 젊은 여성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소주계의 허니버터칩'이라 불릴 정도로 인기가 많은 만큼 후기가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술인가 음료수 인가. 쭉쭉 들어가"라는 평가부터 "맛있다. 꿀맛", "그냥 알콜향이 안나는 소주다. 맛은 소주맛"이라는 후기까지 다양했다.
한편, '처음처럼 순하리'는 부산, 경남 지역에서 판매를 시작한 뒤 현재 일부 서울 지역에서 판매하고 있다.
순하리~ pic.twitter.com/rsfnIFXaOT
— 진성 (@JinSung0428) 2015년 4월 15일
밀푀유나베와 소주계의 허버칩이라는 순하리ㅋㅋㅋ궁합딱이로다 pic.twitter.com/wfI4X7BFpj
— a.k.a.개드립파 (@jullifer) 2015년 4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