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억' 로또 1등 한 번에 '5명'이나 배출한 서울 중랑구 복권 판매점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당신은 혹시 미래에서 온 사람입니까?"


제827회차 나눔로또에서 총 15명의 1등 당첨자가 나온 가운데 한 판매점에서 1등 당첨자가 무려 5명이나 배출돼 화제다.


지난 6일 추첨한 제827회 나눔로또 1등 당첨번호는 '5, 11, 12, 29, 33, 44', 보너스 번호 '14'였다.


6개 번호를 모두 맞추며 1등에 당첨된 사람은 총 15명으로 이들은 각각 12억 650만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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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서울 중랑구 망우동에 위치한 '갈렙분식한식' 판매점에서 1등 당첨자가 5명이 배출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5명의 당첨자들은 '자동'이 아닌 '수동'으로 숫자를 기입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에 누리꾼들은 실제 당첨자가 1명일 것이라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한 가게에서 '수동'으로 1명씩 각각 다른 5명의 당첨자가 나올 확률은 우주적인 확률이기 때문이다.


만약 1등 5개가 한 사람의 것이라면 해당 당첨자에게는 약 60억 3,000만원이 돌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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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33%를 제외하더라도 약 40억원을 받는 상황. 누리꾼들은 "미래에서 왔다는 게 학계 정설", "내가 당첨자라면 부대찌개에 햄 사리 추가해서 먹는다", "도대체 전생에 어떤 업을 이루셨길래..." 등 부러움 섞인 반응을 보냈다.


한편 1등 당첨자를 5명 배출한 '갈렙분식한식'을 포함해 총 11곳의 로또 판매점이 1등을 배출했다.


당첨자들은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당첨금을 찾아갈 수 있으며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일 경우 다음날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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