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쭉한 모양으로 '마녀손가락'이라는 별명 가진 '단맛 끝판왕' 블랙 사파이어 포도

인사이트사진 제공 = 롯데슈퍼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마녀 손가락' 한번 드셔보세요"


마녀 손가락이라니. 검푸른 빛깔에 손가락처럼 길쭉한 열매가 주렁주렁 달린 이 과일의 정체는 도대체 뭘까.


최근 누리꾼들 사이에서 충격적인 비주얼의 과일 사진이 공유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지난 8월 국내에 공식 유통되기 시작한 씨 없는 미국산 포도 '블랙 사파이어 포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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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쭉한 모양 덕분에 국내에서는 '가지 포도'라고도 불리며 시커멓게 물든 손가락을 연상시키는 모양으로 '마녀 손가락'이라는 별명도 붙었다.


우리가 평소 접했던 국산, 칠레산 포도는 한입에 쏙 들어가지만, 과육을 먹기 위해 매번 껍질을 까고 씨까지 발라내야 하는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블랙 사파이어 포도는 두 번 나눠 먹을 정도의 크기에다가 씨도 없어 먹기가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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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국산, 칠레산 포도와 마찬가지로 달콤하다. 블랙 사파이어 포도를 국내 유통 중인 롯데슈퍼에 따르면 당도는 약 18~22브릭스다.


또한 길쭉한 모양인 만큼 잘라 먹는 재미도 느낄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블랙 사파이어 포도를 본 누리꾼들은 "신기하다", "먹어봤는데 달고 맛있었다", "손가락 같아서 징그럽다" 등 각양각색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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