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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아이돌 옆에 짱잘 매니저" 훈훈한 비주얼로 '새 멤버설' 돌게 한 NCT 매니저

아이돌 그룹 NCT 매니저가 배우처럼 훈훈한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사이트Twitter 'babemayonnaise'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새 멤버인 줄 알았다"


아이돌 그룹 NCT 매니저가 당장 데뷔해도 어색하지 않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같이 잘생긴 NCT 매니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인사이트(좌) Twitter 'babemayonnaise', (우) Twitter 'kun19960101_'


NCT 스케줄 현장에서 목격된 매니저가 너무 훈훈한 나머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


공개된 여러 장의 사진에는 그가 SM 엔터테인먼트 사원증을 목에 건 채 NCT를 챙기는 모습이 담겼다.


매니저는 그룹 NCT와 같은 멤버라고 해도 손색없을 만한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인사이트Twitter 'imvanliesa'


특히 훤히 드러낸 이마 아래로 오뚝한 코와 날렵한 턱선이 돋보였다.


아이돌 그룹처럼 잘생긴 매니저에 한 해외 팬은 "팬 사이트 만들겠다"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매니저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 역시 "중화권 배우 같다", "연습하다 매니저로 데뷔한 것 아니냐", "같이 '전지적 참견 시점' 나왔으면 좋겠다" 등 열렬한 반응을 쏟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