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 우주인 “2.7m 외계인과 만난 적 있다” 논란

via ClarkMcClelland /Twitter

 

한 남성이 키가 2.7m를 넘는 외계인과 만난 적이 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미러, 메트로 등 외신에 따르면 클라크 맥클레랜드(Clark McClelland)라는 남성이 1958년부터 1992년까지 35년간 나사(NASA)에서 항공 엔지니어로 근무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아폴로 미션 등 650가지 나사 프로젝트에 참여했는데 우주왕복선을 타고 탐사에 나섰다가 외계인과 마주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외계인은 크고 늘씬했으며, 말은 없었지만 무언의 대화를 시도하려 했다고 클라크는 전했다.

이에 대한 증거로 클라크는 자신의 홈페이지와 유투브 채널을 통해 당시 찍었던 사진을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지구인과 유사한 우주복을 입었지만 키가 압도적으로 큰 우주인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클라크는 "외계인은 지구인과 섞여서 어딘가에서 지내고 있다"면서 "여러 나라의 정부를 위해 일하고 있을 수도 있다"고 주장해 논란을 부채질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클라크가 정말 나사에서 근무를 했는지 의문이다"며 그의 주장에 대한 신빙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실제로 이런 주장에 대해 누리꾼들도 그가 주장한 내용에 대해 찬반이 엇갈리면서 논쟁을 벌이고 있다.

 

via Paranormal Crucible /Youtube

 

오향주 기자 hjoh@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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