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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내려가기만 하면 '허당미' 넘치는 인간미甲 아이돌 6

화려한 무대를 내려오면 인간적인 매력을 풍기는 '허당미' 넘치는아이돌을 모아봤다.

인사이트(좌) Twitter 'smmjlab', (우) Twitter 'crushtwice'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실속 없이 헛된 일을 반복하는 사람을 우리는 '허당'이라 부른다.


무대 위에서 절도 있고 완벽한 모습을 뽐내는 아이돌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일상으로 돌아가면 사람 냄새 풀풀 나는 실수를 하고, 어딘가 부족해 보이는 친근함을 뿜어내는 스타들이 있다.


일명 '귀염뽀짝'한 모습으로 팬들 사이에서 '허당'으로 불리는 아이돌을 모아봤다.


'내 가수'의 일화가 있는지 아래 목록을 함께 확인해보자.


1. '엑소' 백현


인사이트Twitter 'candycrush0506'


엑소 백현은 지난 2016년 10월 5일 일본 후쿠오카 공항에서 잊지 못할 경험을 했다.


출입국 심사대 앞에 선 그는 손에 여권을 꼭 쥐고도 황급히 여권을 찾아 뭇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2. '소녀시대' 수영


인사이트KBS2 '해피투게더3'


베테랑 아이돌 소녀시대 수영 역시 남다른 '허당미'를 뽐낸 바 있다.


사건은 지난 2017년 7월 일본 출국을 위해 찾은 김포국제공항에서 발생했다. 밝은 웃음을 띤 채 공항에 입성한 그는 몇 분 뒤 차량에 여권을 놓고 왔음을 알아차렸다.


당시 깜짝 놀라 눈이 동그래진 수영의 표정은 '나라 잃은 표정'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았다.


3. '트와이스' 나연


인사이트Mnet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


트와이스의 맏언니 나연도 어딘지 모르게 헐렁(?)한 면모를 가진 것으로 유명하다.


과거 Mnet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에서 그는 칼을 거꾸로 잡고 딸기를 썰어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앞인지 뒤인지 누가 봐도 한눈에 알 수 있는 칼이 아니었다"라는 게 그의 변명이었다.


4. '방탄소년단' RM


인사이트(좌) Twitter 'smmjlab', (우) 네이버 V앱


IQ 148의 '뇌섹남' 방탄소년단 랩몬스터(RM)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잦은 실수를 보여왔다.


과거 '네이버 V LIVE'에서는 전자레인지에 즉석밥의 뚜껑을 활짝 열어 놓고 돌려 멤버들의 빈축을 샀다.


지갑과 여권 등 물건도 자주 잃어버려서 멤버들이 수시로 체크해 줄 정도라고 한다.


5. '블랙핑크' 제니


인사이트YouTube 'BLACKPINK'


단 하나의 결점도 없을 것 같은 외모의 블랙핑크 제니.


하지만 그녀 역시 그룹 내에서는 '구멍 멤버'를 담당하고 있다.


자신만만하게 만든 요리는 까맣게 태우고, 큰소리치며 들어간 '귀신의 집'에서는 눈물범벅이 돼서 나오는 등 일일이 열거하기엔 끝이 없다.


6. 러블리즈


인사이트Twitter 'Official_LVLZ'


지난 2015년 러블리즈 멤버 전원은 제주도행 비행기에 탑승하기 위해 여권을 준비해왔다.


소속사 선배들이 공항을 가기 전 여권을 챙기는 모습을 보고, 제주도에 가더라도 여권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했다는 후문이다.


그 덕에 세상 물정 하나 모른다는 의미로 '청정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