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발매되는 PC버전 '한글화' 해준다고 난리 난 플스 명작 '몬스터헌터'

인사이트캡콤 홈페이지 캡처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플레이스테이션 명작게임 '몬스터헌터 월드'가 한글화 작업을 거쳐 PC버전으로 출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게임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0일 새벽 (한국 시간) 몬스터 헌터의 제작사 캡콤은 유튜브 채널에 '몬스터헌터 월드 PC버전' 출시를 알리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식 홈페이지에 '몬스터헌터 월드 PC버전'을 이용하기 위한 PC 권장 사양도 함께 공개했다.


인사이트캡콤 홈페이지 캡처


'몬스터헌터 월드 PC버전' 권장 사양은 인텔 i7 3770 3.4GHz, 엔비디아 GTX 1060 또는 AMD 라데온 R7 570x이다.


권장 사양을 '높음'으로 설정하면 1080p, 30프레임에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4K 화질에 60프레임까지도 가능하다.


하지만 아쉽게도 PS4와 크로스 플레이는 지원하지 않는다. 때문에 몬스터헌터 월드 PC 버전 유저는 별도로 PC 버전 유저들끼리 멀티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인사이트YouTube 'Monster Hunter'


이번 PC버전은 오는 8월 9일 한글화되어 출시되며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을 통해 발매된다. 패키지는 일반판과 한정판이라고 볼 수 있는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두가지로 출시된다.


현재 스팀에서 예약 구매가 진행 중이며 예약특전 선물로 방어구 '오리진 세트'와 '순풍의 호석'이 증정된다.


또한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에는 '갑옷 무사 세트'를 비롯해 제스쳐 3종, 스탬프 세트 2종, 페이스 페인트 1종, 헤어스타일 1종이 추가 지급된다.


당초 몬스터헌터 월드의 PC버전 출시 계획는 미국과 캐나다 그리고 유럽 등으로 제한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전격적으로 한국에서의 발매가 결정됐고, 완벽한 한글과 지원까지 곁들여저 국내 게임팬들이 크게 기대하고 있다.


가격은 일반판 6만 3천원,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은 7만 5,260원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캡콤 홈페이지 캡처


한편 지난 2004년 첫 출시된 몬스터 헌터 시리즈는 거대한 몬스터를 사냥하며 퀘스트를 완료하는 게임으로 전 세계 누적 4천만 장의 판매를 기록한 헌팅 액션을 대표하는 대작이다.


특히 '몬스터 헌터 월드' PS4 버전은 전 세계적으로 750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한 최고의 히트작이다.


YouTube 'Monster H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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