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ibo 'yuxiaoguang'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최근 첫아들을 출산한 추자현이 의식불명 상태라는 루머에 휩싸인 가운데 남편 우효광이 그를 극진히 간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배우 추자현 측은 가족들과 남편 우효광이 그의 곁을 지키고 있다며 "추자현 역시 의식불명이라는 기사 보도에 대해 알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빠른 시일 내에 추자현이 직접 팬들과 지인들을 위한 간단한 안부 인사를 SNS에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추자현의 몸 상태가 완전히 회복된 것도 아니고 억측 기사들이 무분별하게 쏟아지고 있어 시기 선택에 고민 중이다.
Weibo 'qiucixuan01'
또 추자현 측은 "자세한 병명과 원인은 검진 중이며, 그의 상태가 좋아지고 있지만 당분간 병원에서 건강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다"며 퇴원 시기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앞서 추자현은 지난 1일 첫 아들을 출산하고 3일 뒤 경련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
내원 당시 폐 상태가 좋지 않아 중환자실에 입원한 바 있지만 의식불명 상태는 아니었다는 게 소속사의 설명이다.
현재는 일반병동으로 옮겨 회복 중이며, 주변 지인들과 문자 등을 통해 연락을 주고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Weibo 'qiucixuan01'
우효광 역시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걱정하는 팬들에게 아내 추자현의 소식을 알렸다.
우효광은 "자세한 병명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아내 곁을 지키겠다"며 "언제나 응원해줘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평소에도 SNS를 통해 근황을 종종 전해온 부부이기에 누리꾼들은 하루빨리 회복된 모습으로 돌아오길 기다리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