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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아기 시절부터 '완성형' 미모로 난리났던 '얼짱 아기' 한소율 근황

4년 전인 2014년 신생아 시절 사진이 공개돼 큰 사랑을 받았던 한소율양의 근황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인사이트Facebook 'soyool2012'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태어나자마자 '얼짱' 수식어가 붙었던 아기 한소율 양의 근황에 많은 이모·삼촌 팬들이 반가움을 표하고 있다.


1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는 4년 전 '얼짱 아기'로 불렸던 한소율 양의 근황이 속속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해 10월 소율 양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라온 것들이다.


사진 속 소율 양은 몇 년 새 애교 넘치는 사랑스러운 어린이로 성장한 모습이다.


사진을 찍어주는 엄마, 아빠를 향해 윙크하거나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 모습에서 명랑한 소율 양의 성격이 그대로 느껴진다.


인사이트


인사이트Facebook 'soyool2012'


귀여운 행동은 물론 신생아 시절 보여줬던 인형 같은 외모도 여전하다. 동글동글 큰 눈과 손으로 빚은 듯 높은 콧대, 야무진 입매가 깜찍한 이목구비를 완성한다.


특히 카메라를 바라보며 해맑게 웃는 모습으로 이들마저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번지게 하는 소율양이다.


올해 7살이 된 소율 양은 4녀 전인 2014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끄는 아기 시절 사진이 공개되며 유명세를 치렀다.


이후 소율 양은 화장품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린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엄마, 아빠 사랑을 듬뿍 받고 사랑스럽게 성장하고 있는 소율 양의 사진을 한 자리에 모아봤다.


인사이트


인사이트Facebook 'soyool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