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방탄' 팬이라 집에서 홀대받는다는 워너원 박우진 (영상)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대세 아이돌 워너원 멤버 박우진이 집에서는 동생에게 '찬밥 신세'를 당한다고 털어놨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빅뱅 승리와 워너원 강다니엘, 옹성우, 박우진이 출연했다.


이날 박우진은 데뷔 후 본인 때문에 가족들이 싸운 적이 있다는 일화를 소개했다.


박우진은 "여동생이 방탄소년단 팬이다"라며 "어머니는 제가 나오는 방송을 보려 하고, 동생은 방탄소년단 봐야 한다고 싸운 적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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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의 여동생이 중학교 2학년이라는 말에 MC들은 "한창 남의 오빠가 더 좋을 나이다"라며 "오빠는 맨날 집에서 보는 사람이니까"라고 덧붙였다.


밖에서는 대세 아이돌이지만 집에 있으면 그냥 '찬밥 신세'가 되어버린다는 사실에 박우진은 씁쓸해하는 표정을 드러내 폭소케했다.


이어 차태현이 "그래도 학교에서 오빠 자랑하지 않냐"고 묻자 박우진은 "그래도 동생이 '오빠 덕분에 내가 학교를 편하게 다닌다'고 말했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박우진이 속한 그룹 워너원은 지난 19일 두 번째 미니앨범 '0+1=1'(I PROMISE YOU)을 공개해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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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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