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짜파게티 요리사!"…설현 2년 연속 모델로 발탁

인사이트사진 제공 = 농심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농심 짜파게티가 대세 설현과 한 번 더 손을 잡았다.


지난 20일 식품 업체 농심은 AOA 설현을 2년 연속 짜파게티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하며 새로운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설현은 지난해 짜파게티 광고를 통해 '설현게티'라는 별명을 얻으며 짜파게티 열풍을 이끈 바 있다.


이에 힘입어 지난해 짜파게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7.5% 성장했다. 농심은 올해 한 번 더 '설현게티' 효과를 노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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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광고는 봄을 맞아 로맨스를 꿈꾸는 젊은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제작됐다.


젊은 남녀가 서로 호감을 느끼는 풋풋한 상황에서 설현은 특유의 발랄한 표정과 말투로 "일요일은 짜파게티, 짜파게티 요리사"라는 메시지를 표현한다.


농심 관계자는 "짜파게티는 줄곧 '일요일은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라는 카피를 시대적인 배경과 상황에 맞춰 새롭게 풀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광고는 설현의 톡톡 튀는 매력으로 짜파게티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했다"며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한편, 농심 짜파게티는 1984년 출시되어 34년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짜장라면의 절대 강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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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기자 soye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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