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벌자마자 '부모님 집'부터 산 '효심' 가득한 스타 8인

인사이트좌측부터 원빈, 수지 / (좌) 더팩트, (우) 엘르


[인사이트] 백다니엘 기자 = 화려해 보이는 연예인들도 모두 어려운 시절을 겪었다.


무명 시절 등 난항을 겪으면서도 가족의 존재를 더욱 소중하게 여기며, 성공의 기쁨을 그들과 함께 나눈 스타들이 있다.


연예계에서 스타가 되자마자 가족들을 위했던 효심 가득한 연예인들을 한데 모았다.


성공한 이후 가장 먼저 가족을 위해 '집'을 구매했던 연예계 대표 스타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함께 만나보자.


1. 혜리

인사이트tvN '현장토크쇼 택시'


어렸을 때 따로 살며 일을 하셨던 부모님을 보며 혜리는 평생 효도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걸스데이로 데뷔해 tvN '응답하라 1988' 덕선 역으로 스타덤에 오른 혜리가 부모님을 위해 가장 먼저 한 일은, 15평 아파트에서 30평 아파트로 이사를 간 것이었다.


2. 수지

인사이트MBC '섹션TV 연예통신'


수지는 학창시절 분식집을 했던 부모님의 가게에서 직접 서빙을 도와드릴 정도로 효녀였다.


그는 성공한 이후 고향 광주에 집과 함께 카페를 장만해드렸다.


평소 부모님의 꿈이었다던 카페는 수지의 이름 앞 글자를 따 '수카페'로 지었다.


3. 이효리

인사이트MBC '섹션TV 연예통신'


부모님께 효도하는 것도 대단한 일인데 이효리는 친척들을 위해서도 통 큰 씀씀이를 보여 주목을 받았다.


이효리는 부모님들께 고급 아파트를 선물해 드렸고 결혼 전까지 생활비도 항상 챙겨드렸다. 


뿐만 아니라 순댓국집을 하시는 고모를 위해 건물까지 매입해 선물로 드렸다.


또 수공예점을 하는 친언니 가게의 인테리어 비용도 선뜻 지원했다.


4. 박신혜

인사이트MBC '섹션TV 연예통신'


아역배우 시절부터 10년 동안 수입을 저축한 박신혜는 모은 돈을 고스란히 부모님 가게 장만에 사용했다.


박신혜 가게로 유명한 양대창 가게에서 박신혜는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서빙뿐 아니라 설거지까지 도와드리고 있다.


5. 조정석

인사이트MBC '섹션TV 연예통신'


홀어머니를 모시고 생계를 책임져야 했던 조정석은 "성공해서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다"라는 말을 항상 동네 어른들에게 했다.


조정석은 출연료를 알뜰히 모아 아파트를 장만했고, 어머니와 함께 살 집을 마련해 너무 기쁘다고 주위 사람들에게 말했다.


6. 원빈

인사이트MBC '섹션TV 연예통신'


강원도 정선의 한 시골집에서 태어난 원빈은 농사짓느라 고생하는 부모님이 안쓰러워 연예인이 되고자 마음을 먹었다.


배우로 성공한 이후 그는 강원도 정선에 2층 집을 지어 부모님께 선물해 드렸다.


이 집은 2008년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본상을 받으며 강원도 정선의 관광명소가 되기도 했다.


관광객들의 방문이 잦은 관계로 원빈의 부모님은 리모델링한 옛집으로 다시 이사 갔지만, 정선의 집은 여전히 부모님 소유로 등록돼있다.


7. 남궁민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오랜 연기생활을 했지만 아직 남궁민은 월세살이를 하고 있다.


그는 출연료를 모아 부모님 집을 먼저 장만해드리고 결혼한 동생의 집까지 직접 마련해 주는 등 가족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 씀씀이를 보였다.


8. 수애

인사이트MBC '섹션TV 연예통신'


구두수선공을 했던 아버지를 둔 수애는 배우의 길을 택했을 때 아파트 전세금을 마련할 정도로만 돈을 벌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배우로 크게 성공한 수애는 부모님께 집을 장만해 드렸다. 


그녀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장녀로서 책임감이 있었다"고 말했다.


부모님 집 사드리고 집안 일으킨 연예계 대표 '효도돌' 8인과거 힘들었던 시절을 이겨내고 아이돌로 성공적인 데뷔를 맛 본 아이돌들. 그들은 꾸준히 모은 돈으로 부모님께 통 큰 효도를 선보였다.


I.O.I 김청하 "성공해서 홀로 키워주신 어머니에게 효도하고 싶다"솔로 데뷔를 한 가수 김청하가 "다양한 색감을 내는 가수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백다니엘 기자 daniel@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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