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그와트 누비는 '해리포터' 모바일 게임 버전 2018년 전격 출시"

인사이트영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입학 편지를 못 받아서 호그와트에 갈 수 없었던 '머글'들에게 희소식이 생겼다. 


부엉이가 가져다주는 편지 없이도 호그와트에 다닐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해리포터 공식 사이트 '포터모어'는 해리포터 모바일 게임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Harry Potter: Hogwarts Mystery)'가 오는 2018년에 출시된다고 전했다.


포터모어에 따르면 모바일 게임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는 RPG 게임이다. 


다시 말해 게임 사용자가 각자 원하는 대로 캐릭터를 디자인해 만들 수 있다는 뜻이다. 


인사이트영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이 '마법사 학생' 캐릭터로 호그와트 입학부터 졸업까지, 한 학년씩 진급해가며 학교생활을 체험하게 된다. 


게임은 소설과 영화 '해리포터' 속 호그와트의 일상을 그대로 차용했다. 


한 명의 학생이 되는 유저는 어둠의 마법 방어술, 스네이프의 마법약 수업 등 여러 마법 수업들을 들어야 한다. 


'해리포터' 덕후라면 다들 익히 알다시피, 호그와트 학생들의 생활은 그리 만만하지가 않으니 말이다.


반면 여가시간도 존재한다. 이 시간은 '볼드모트의 부대'와 같은 클럽 활동을 하며 보낼 수 있다.


이처럼 진짜 학교를 다니듯 한 학년씩 진학해가는 재미가 쏠쏠하리라 기대된다.


인사이트영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해당 게임을 제작한 스튜디오 잼 시티(Jam City) 측은 게임 개발자들 또한 해리포터 '덕후'라고 밝혔다.


이어 "그런 만큼 게임 속 마법 세계를 섬세하게 구현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렇게 자기만의 캐릭터를 만드는 해리포터 RPG 모바일 게임은 이번 게임이 최초라고 알려져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발매되기도 전부터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는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는 오는 2018년 초에서 봄 사이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앞서 지난달에는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게임 '포켓몬 고' 제작사 또한 해리포터 증강현실(AR) 게임을 준비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인사이트Warner Bros. Interactive Entertainment


'해리포터 덕후'라면 올겨울 꼭 가야 할 일본 유니버설 '호그와트성'겨울에 더욱 빛을 발하는 일본 유니버설 '해리포터 어트랙션'이 눈길을 끈다.


황효정 기자 hyojung@insight.co.kr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