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남방 하나 걸쳤는데 완벽 비주얼 뽐내는 '키 187cm' 장기용
'고백부부'에서 대학 선배 정남길 역으로 출연 중인 장기용이 훈훈한 비주얼로 여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고백부부'에서 대학 선배 정남길 역으로 출연 중인 장기용이 훈훈한 비주얼로 여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백부부'에 출연 중인 모델 겸 배우 장기용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 셔츠 하나로 완벽한 대학 선배로 변신한 장기용의 모습이 담겨있다.
장기용의 남성적이면서도 부드러운 이목구비는 셔츠 하나만으로도 세련되고 지적인 이미지를 느끼게 한다.
YG엔터테인먼트
드라마 '고백부부'에서 장기용이 맡은 정남길 역은 명석한 두뇌와 뛰어난 외모에 한 여자만을 향한 순애보까지 지닌 캐릭터로 그야말로 '완벽한 남자'다.
모델 출신다운 187cm의 훤칠한 키에 훈훈한 비주얼을 갖춘 그는 엄친아 캐릭터 완벽히 부합해 여성 시청자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한편 장기용이 출연하는 KBS 2TV '고백부부'는 18일(오늘) 오후 11시 KBS 2TV를 통해 마지막 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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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