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 부산서 대규모 '배틀그라운드' 대회 열린다

인사이트블루홀 '배틀그라운드'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국내 게임 개발사 블루홀이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7'에서 '갓겜' 배틀그라운드 대규모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배틀그라운드의 e스포츠와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블루홀은 부산 벡스코에서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지스타 기간에 '2017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인비테이셔널 at 지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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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홀 측은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배틀그라운드의 e스포츠화를 추진해왔지만, '배틀로얄' 방식으로 이뤄지는 게임 특성상 이는 쉽지 않다고 한다.


이에 블루홀은 이번 지스타 기간에 오프라인으로 대규모 배틀그라운드 대회를 열어 가능성을 시험해 볼 예정이다.


이번 아시아 인비테이셔널에서는 아시아에서 가장 강한 20개 팀 80명의 선수가 출전해 자웅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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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 듀오 모드가 먼저 진행되며 18일에는 솔로 모드, 19일은 스쿼드 모드로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모든 경기는 다양한 스트리밍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한편 블루홀은 다양한 실험을 통해 배틀그라운드의 재미를 살릴 수 있는 최적의 e스포츠 모델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인사이트블루홀 '배틀그라운드'


배틀그라운드는 지난 15일 '2017 대한민국 게임 대상'에서 대상을 받는 등 6관왕에 올랐다.


'배틀그라운드' 2017 대한민국 게임 대상 수상…'6관왕' 달성인기 슈팅 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배틀그라운드)'가 우리나라 최고의 게임을 가리는 '2017 대한민국 게임 대상'에서 최고상이 대상을 받았다. PC 게임으로서는 4년 만의 수상이다.


황기현 기자 kihyu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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