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6cm에 다리 길이만 '110cm'라는 선미 넘사벽 비주얼 (사진)

Instagram 'miyayeah'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신곡 '가시나'로 걸크러쉬 매력을 선보인 가수 선미가 '넘사벽' 비주얼로 다시 한 번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6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독일 베를린에서 촬영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날 패션브랜드 MCM 월드 와이드에 참석한 선미는 반짝이는 핑크빛 스팽글 자켓과 숏팬츠를 착장해 눈길을 끌었다.

Instagram 'miyayeah'

한 손에 들고 있는 하얀색 미니백이 선미의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카리스마를 돋보이게 한다.

특히 키 166cm에 다리 길이만 110cm라는 선미는 소파에 다리를 꼬고 앉아있는 데도 우월한 각선미를 뽐냈다.

살짝 드러난 쇄골 라인과 붉은빛 입술은 선미의 더욱 성숙해진 비주얼을 극대화시켰다.

Instagram 'miyayeah'

치명적인 눈빛만으로도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선미의 독보적인 매력에 팬들 역시 "뭘 해도 예쁘다"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미는 최근 싱글곡 '가시나'로 활동하며 순식간에 180도 변하는 표정 변화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Instagram 'miyayeah'

"키 166cm, 체중 43kg"···일상이 화보인 '선미'의 인스타 사진 13평소에도 완벽한 비주얼을 뽐내는 가수 선미의 일상 사진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