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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이X윤미래X타이거JK···'역대급' 건국대 축제 라인업

건국대학교 초대 가수 라인업이 역대급이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주인공들에 대한 기대가 높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데이즈드 & 컨퓨즈드 코리아


[인사이트] 정희정 기자 = 대학생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축제 시즌이 다가오면서 각 대학교마다 꾸며질 무대 라인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이번 대학 축제에서 건국대학교 초대 가수 라인업이 역대급이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주인공들에 대한 기대가 높다.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동안 펼쳐지는 건국대학교 축제에는 유명 래퍼들이 줄줄이 참여해 힙합 공연장이 될 전망이다.


가수들의 출연은 15일부터 16일까지며 타이거 JK와 윤미래, 비와이 등이 뜨거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인사이트Instagram 'bewhy.meshasoulja'


또한 악동뮤지션과 블랙핑크, 윤하 등 실력과 인기를 겸비한 가수들이 잇따라 참석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이뿐만 아니라 전소미, 공민지, 홍진영, 한채영 등이 소속된 프로젝트 그룹 언니쓰도 건국대를 찾아 학생들과 축제를 즐길 계획이다.


올해 건국대 축제는 힙합 공연과 아이돌 무대가 적절히 섞여 있어서 인근 주민들과 타학교 학생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인사이트건국대학교 총학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