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 'Emirates airline'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축구 클럽 '아스널 FC' 선수들만 탈 수 있다는 초호화 전용기가 공개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아스널 FC 선수들이 원정 경기를 떠나는 동안 편히 쉴 수 있도록 마련된 새 전용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미레이트 항공 '에어버스 A380' 측면에는 올리비에 지루, 알렉시스 산체스, 메수트 외질 등 아스널 FC 대표 선수들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이 새겨져 있다.
twitter 'Emirates airline'
비행기 내부에는 선수들을 위한 넓고 편안한 개인 좌석이 마련돼 있으며, 럭셔리한 식음료 바도 갖추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선수들은 이곳에서 스파도 즐길 수 있으며 개인 좌석마다 2,500개 채널을 자랑하는 TV가 설치돼 있어 무료한 이동시간도 즐겁게 보낼 수 있다.
아스널 FC 측은 오는 2월 16일 독일에서 열리는 UEFA챔피언스리그 'FC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서부터 해당 전용기를 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미레이트 항공사는 아스널 FC 선수들의 원정 경기를 위해 비행기를 후원해주는 공식 스폰서로 알려져 있다.

Birmingham 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