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 10℃ 서울
  • 10 10℃ 인천
  • 10 10℃ 춘천
  • 10 10℃ 강릉
  • 10 10℃ 수원
  • 8 8℃ 청주
  • 8 8℃ 대전
  • 9 9℃ 전주
  • 9 9℃ 광주
  • 8 8℃ 대구
  • 12 12℃ 부산
  • 14 14℃ 제주

수영장에서 속옷 벗어던진 응팔 4인방 (영상)

아프리카로 떠난 응팔 4인방이 수영장에서 속옷을 벗어던지며 젊음을 발산했다.

via '꽃보다 청춘-아프리카' / NAVER tvcast  

 

속옷도 미처 준비하지 못한 채 아프리카로 끌려온(?) 응팔 4인방이 수영장에서 시원하게 속옷을 벗어던졌다.

 

지난 12일 아프리카로 떠난 '쌍문동 4인방'의 '꽃보다 청춘 in 아프리카' 예고편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에서 응팔 4인방은 사막 한가운데를 신나게 달리고 있었다. 그때 박보검은 속옷이 없다며 난감해 했다. 

 

그러자 류준열은 "우리 속옷은 그냥 가기로 했어"라고 말했고 고경표는 "준열이 형이랑 나는 노팬티야"라는 충격(?) 고백을 했다.

 

이어 수영장에서 응팔 4인방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물 바깥으로 속옷을 집어던지며 자유를 만끽했다.

 

아프리카 오지에서 응팔 4인방이 젊음을 발산하는 모습은 오는 19일 방송될 '꽃보다 청춘 in 아프리카'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via '꽃보다 청춘-아프리카' / NAVER tvcast  

  

이영현 기자 younghyu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