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4일(목)

5만명 관중 울린 '아라아나 그란데'의 자선콘서트 마지막 노래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맨체스터 테러 공격으로 숨진 희생자들을 위해 열린 자선 콘서트에서 아리아나 그란데가 마지막 곡을 부르며 결국 눈물을 흘렸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써니스카이즈는 자선 콘서트 '원 러브 맨체스터'(One Love Manchester)'에서 아리아나 그란데가 마지막으로 부른 'Somewhere Over The Rainbow' 무대 영상을 공개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 4일 영국 런던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 크리켓 경기장에서 테러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한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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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자선 콘서트는 아리아나 그란데를 주축으로 저스틴 비버, 케이티 페리, 마일리 사이러스, 콜드플레이, 퍼렐 윌리엄스, 어셔 등이 함께했다.


팝스타가 총출동한 자선 콘서트에 시민들은 열광했고, 2017년 기준 영국 TV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이날 콘서트 중 화제를 모은 것은 아리아나 그란데의 마지막 곡이었다.


콘서트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아리아나 그란데는 Somewhere Over The Rainbow를 부르며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인사이트Youtube 'Variety'


그란데는 차분히 노래를 차분히 시작했다. 


하지만 이내 노래 후반부로 갈수록 감정이 복받친 그란데는 결국 눈물을 보였다.


노래를 듣던 관중들도 아리아나의 눈물에 함께 눈물을 흘렸고, 맨체스터 자살폭탄 테러로 숨진 22명의 희생자를 애도했다.


아리아나 그란데의 영상이 공개되자 'Somewhere Over The Rainbow' 곡을 자선 앨범으로 발매해달라는 시민들의 요청이 쇄도했다.


자선 콘서트 열어 테러 희생자들 위해 '29억' 모아준 아리아나 그란데 (영상)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진심을 담은 노래로 영국 맨체스터 자살폭탄 희생자들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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