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에 드디어"…닌텐도 '동물의 숲' 신작 내년에 출시된다

인사이트YouTube 'Nintendo'


''[인사이트] 이경은 기자 = 여러 동물이 마을에서 산책이나 인테리어를 하는 내용으로 인기를 끈 게임 '동물의 숲' 신작이 내년 발매된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닌텐도는 자사 프레젠테이션 방송 '닌텐도 다이렉트'를 통해 '동물의 숲' 신작이 2019년 닌텐도 스위치로 발매된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닌텐도는 '동물의 숲' 로고를 띄우며 신작을 깜짝 공개했다.


인사이트YouTube 'Nintendo'


방송 마지막 NPC '너굴'이 등장하는 추가 영상을 통해 동물의 숲 신작이 개발 중이며, 2019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한 것.


전작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이 발매된 지 7년만의 신작 소식에 팬들은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앞서 출시된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은 전 세계적으로 1,200만장 판매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했다.


그러나 오랜 시간 차기작 소식이 없어 팬들의 아쉬움이 커져가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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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신규 출시를 알리며 팬들을 한껏 들뜨게 만든 '동물의 숲'은 여러 동물 주민들이 사는 마을에서 낚시, 곤충 채집 등을 즐기고 집과 마을을 꾸며 다른 플레이어를 초대하는 등 평화롭게 즐기는 '치유 게임'이다.


게임 내에는 물고기와 곤충, 화석 등 다양한 수집 요소가 존재하며 현실 시간에 따라 밤, 낮과 계절이 변하는 것이 특징이다.


간단한 게임플레이와 귀여운 동물 주민들로 꾸며진 덕분에 남녀노소 구별 없이 즐길 수 있다.


한편 '동물의 숲' 신작의 정확한 발매일과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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