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손흥민 출격"···'보스몹' 독일 잡았던 한국, 오늘 피파랭킹 12위 칠레 격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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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피파랭킹 32위 코스타리카를 2대0으로 꺾은 한국 축구대표팀이 12위 칠레와 경기를 펼친다.


오늘(11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빅 버드)에서는 A매치 경기 '한국vs칠레'가 펼쳐진다.


한국은 현재 A매치 2연승 중이다. 꺾은 상대는 바로 당시 피파랭킹 1위 독일(현재는 15위)과 32위 코스타리카.


칠레는 현재 12위를 마크하고 있다. 바르셀로나 소속 아르투로 비달이 버티고 있는 칠레는 2015 코파아메리카에서 우승을 거머쥔 바 있는 남미 전통의 강호다.


인사이트아르투로 비달(FC 바르셀로나) / GettyimagesKorea


이들은 2016년 코파아메리카(100주년 기념대회)에서도 우승했다. 두 대회에서 꺾은 상대는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였다.


손흥민-이승우-황의조가 이끄는 한국 공격진은 칠레에 파상공세를 퍼부어 안방에서 A매치를 승리하겠다는 각오다.


기성용과 정우영의 중원도 힘을 발휘하고 있고, 김영권과 김민재가 이끄는 수비진도 안정적이다.


칠레와의 역대 전적은 딱 한 경기 치러서 0승 1패. 2008년 1월 한국은 칠레에 0대1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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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간판' 알렉시스 산체스가 빠진 칠레에 무실점 승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비록 친선경기이기는 하지만, 벤투호가 빠르게 자리잡기 위해서는 빛나는 경기력이 필요한 상황.


황희찬, 문선민, 김문환, 홍철의 출격도 기대되는 한국이 세계적인 수준의 팀을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칠레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는 페루에 밀려 6위를 차지하며 본선에 나서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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