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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살 되고 '미모 포텐' 터진 '세젤예' 김유정

2018년에 20살이 된 김유정이 부쩍 성숙해진 외모와 분위기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you_r_love'


[인사이트] 배다현 기자 = 올해로 스무 살이 된 김유정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15일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유정은 햇살이 쏟아지는 꽃나무 앞에서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김유정의 부쩍 성숙해진 외모와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Instagram 'you_r_love'


이를 접한 팬들은 "예쁘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다", "미모꽃이 피었다"며 김유정의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올해로 스무 살이 된 김유정은 아역 연기자 이미지를 점차 탈피하고 자연스럽게 성인 연기자로서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you_r_love'


대학 입시 대신 연기 활동에 집중하기로 결정한 김유정은 올해도 연기 경험을 쌓는데 집중할 예정이다.


김유정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 출연 요청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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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현 기자 dahyeo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