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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하면서 귀여운"…올해 '스무 살' 되는 배우 김유정의 흑백 사진 포스

올해 스무 살이 된 배우 김유정이 시크함과 귀여움이 공존하는 미모를 자랑했다.

인사이트Instagram 'you_r_love'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올해 스무 살이 된 배우 김유정이 시크함과 귀여움이 공존하는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일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사진 속에서 회색 계열의 티셔츠에 파란색과 검은색이 섞인 점퍼를 입어 캐주얼한 모습을 연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you_r_love'


영상통화를 하거나 셀카를 찍는 듯 핸드폰을 들여다보던 김유정은 상큼한 미소를 지어 팬들을 심쿵하게 했다.


이어 흑백 사진을 올린 그는 "흑백이 좋아요?"라며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you_r_love'


한편 지난 2016년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박보검과의 로맨스로 화제를 모은 김유정은 지난해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의 주연을 맡아 뛰어난 연기를 선보였다.


"시상식 짤 대방출"…'스무살' 맞은 김유정의 비하인드 사진 공개올해 '스무 살'이 된 배우 김유정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날 있었던 '2017 KBS 연기대상' 대기실 사진을 공개했다.


황기현 기자 kihyu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