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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특전사'로 군복무했던 이승기가 '진짜 대단한 이유 (영상)

인사이트

YouTube '채널A 뉴스TOP10'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제대함과 동시에 그의 군 생활 후일담이 전해지며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31일 채널A '뉴스TOP10'에서는 제대한 이승기가 특전사로써 엄청난 양의 훈련을 완벽하게 소화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승기가 제대 당일 군복에 달고 나온 수많은 배지들에는 그의 훈련 강도를 짐작할 수 있는 의미가 담겨있었다.


이승기는 공수부대였던 흑표부대에 복무하던 중 부대가 참수부대로 바뀌며 훨씬 더 강도 높은 훈련을 받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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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채널A 뉴스TOP10'


그는 행정병으로 복무했음에도 고공 낙하와 400km 야간 천리행군 등 고강도의 훈련을 완수하며 공수 마크와 전투특전병 지위를 얻었다.


이승기는 고소공포증이 심했지만 끝까지 낙하 훈련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뿐만 아니라 그는 맨손으로 '살상'이 가능한 특전무술을 이수해 해골마크도 받아냈다.


제대 당일 그가 가슴에 주렁주렁 달고 나온 배지에는 이 같은 고된 훈련을 성공적으로 수료했다는 자랑스러움이 가득 담겨 있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더팩트


흔히 '꿀보직'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행정병으로 복무했던 이승기이지만, 부대가 참수부대로 바뀌며 행정 처리를 해야 해 철야와 야근 작업을 반복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야근을 반복하며 이승기는 굳이 행정병이 모두 이수하지 않아도 될 혹독한 훈련을 자진해서 나간 것이다.


이는 올해 31살인 이승기의 나이를 생각하면 더욱 놀라운 군 생활 기록이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건 진짜 멋있다", "군대 들어가더니 진짜 특전사가 돼 나왔다"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달 31일 제대한 이승기는 tvN 새 토일 미니시리즈 '화유기'로 복귀할 계획이다.


인사이트연합뉴스


YouTube '채널A 뉴스TOP10'


이승기 복무했던 특전사 대원들이 하는 '특수 훈련' 7가지특전사가 되기 위해 겪어야 할 훈련부터 일부에게만 주어지는 특별 훈련까지 다양한 특전사들의 훈련을 모아봤다.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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