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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데뷔했으면 '비주얼 원탑'이었을 것 같은 '워너원 윤지성' 과거 사진 11

워너원 멤버 윤지성의 데뷔 전 훈훈한 외모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박초하기자 = 워너원 멤버 윤지성의 데뷔 전 훈훈한 외모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지성(27) 과거 사진 모음'이라는 제목으로 윤지성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돌을 꿈꾸는 연습생 윤지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윤지성은 내추럴한 모습에도 굴욕 없는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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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와 별반 다르지 않은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조막만 한 얼굴이 감탄을 자아낸다.

 

윤지성은 올해 27살로 워너원 멤버 중 7년이라는 가장 오랜 연습 기간을 가졌다. 

 

팬들은 데뷔 전 그의 훈훈한 비주얼에 깜짝 놀라며 좀 더 일찍 데뷔했으면 아이돌 비주얼 담당 멤버 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었을 것이라며 그의 외모를 칭찬했다. 

 

한편, 윤지성은 워너원 데뷔 전까지 반지하에 살며 우여곡절을 겪은 사연을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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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