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2일(월)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겨땀 방지'에 필수품인 데오도란트 사용을 앞으로는 자제해야 할지도 모르겠다.지난 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데오도란트를 자주 사용하면 '암'에 걸릴 수 있다고 보도했다.전문가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데오도란트에 들어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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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이 ‘데오도란트’를 절대 쓰지 않는 이유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일주일 전 치과에서 치아교정기를 조였던 한 소녀가 두통과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에 갔다가 충격적인 소식을 접했다. 지난 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치아교정기에서 떨어진 철금속 때문에 '심장발작'으로 목숨을 잃을 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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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서 치아 ‘교정기’ 조이다 쇼크와 ‘심장발작’ 일으킨 15살 소녀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인도네시아 경찰이 호랑이 가죽과 천산갑 등 희귀 동물들을 밀매하려던 일당을 야생동물 밀매 혐의로 체포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채널 뉴스 아시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경찰은 수마트라우타라 주 메단 시에서 야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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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만 남은 호랑이 시체…밀렵에 희생되는 동물들

그물에 걸려있다 구조된 과일박쥐가 깜찍한 바나나 먹방을 선보였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호주의 야생동물 보호단체가 일주일 전 구조한 과일박쥐의 바나나 먹방 영상을 소개했다. 까만 눈이 매력적인 과일박쥐는 포근한 수건에 싸여 있다. 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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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된 ‘과일박쥐’의 깜찍한 바나나 먹방 (영상)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성별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훼손된 시체 1구가 길거리에서 발견됐다.지난 2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베네수엘라 출신 여성 케니 피놀(Kenni Finol, 26)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경찰은 지난달 25일 멕시코 에카테펙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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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친에게 폭행당해 숨진 여성이 마지막으로 남긴 사진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포탄이 폭발하면서 모든 것을 잃은 소년이 절친한 친구와 재회하는 모습, 그 아름다운 순간이 재조명되고 있다.최근 트위터 계정 'bimbashik'에는 화상으로 얼굴이 녹아내린 소년이 자신을 찾아온 절친과 재회하는 순간이 공개됐다.지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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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어떤 모습이든 우린 친구야”…화상 입은 절친 꼭 안아준 소년

via 중신망(中新网) 병든 부모를 18년째 돌보고 있는 중국의 한 20대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 [ⓒ 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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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부모 ‘18년째’ 간병해 온 29살 딸

via Meredith's Miracles Colon Cancer Foundation "아무도 이곳(영덩이)을 보고 싶어하지 않습니다(No one wants to see this)" 시카고 버스에 엉덩이를 소재로 한 이색적인 공익 광고가 설치돼 눈길을 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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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노출’ 버스 공익 광고 눈길 (사진)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앞으로 미국에서 판매되는 커피에는 발암물질이 생성될 수 있다는 경고문을 부착해야 한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고등법원은 커피 회사들에 "암 경고 라벨을 붙여야 한다"고 판결했다. 캘리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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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법원 “스타벅스, ‘발암물질’ 함유 경고문 붙여라”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치과에서 치료를 받다 끝이 아주 뾰족한 수술 도구를 삼켜 목숨이 위태로웠던 여성이 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마취한 채 누워있던 환자가 치과의사의 실수로 수술 도구를 삼켜 심각한 부상을 당한 사건을 보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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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중 치과의사가 떨어뜨린 ‘바늘’ 삼킨 여성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단아하고 앳된 얼굴로 오빠들을 밤잠 설치게 만드는 일본 아이돌의 일상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일본에서 인기 절정에 있는 아이돌인 노기자카46의 멤버 '니시노 나나세'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일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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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본서 가장 핫하다는 여자 아이돌의 미모 (사진)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북한에서 성탄절을 앞두고 김정은 노동위원장을 위해 특별한 술을 제조하고 있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끈다.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북한에서 김정은을 위해 호랑이, 곰, 지네 등을 사용한 술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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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서 성탄절 맞아 김정은 위해 만들고 있다는 ‘술’의 정체

남편이 둘째 부인을 들이자 이에 화가 난 여성이 남편 차로 우리나라 돈 8,800만 원에 이르는 교통 딱지를 끊어 화제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UAE 걸프뉴스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의 한 여성이 두번째 부인을 얻은 것에 복수하기 위해 거액의 벌금 딱지를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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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부인 얻은 남편에 ‘8천만원 딱지’로 복수한 아내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약 2년 가까이 내전이 지속된 '예맨'의 죄없는 7백 만 국민들이 배고픔에 굶어죽어가고 있다.지난 1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배고픔을 이기지 못한 한 소년의 안타까운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다.사진 속에서 몸에 조금 큰 옷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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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에 쓰레기더미 속 먹다버린 ‘초코우유’ 주워먹는 소년

남자친구의 무참한 폭행으로 머리를 크게 다쳐 사지가 마비된 여성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이후 리사의 어머니 낸시 테일러(Nancy Taylor)는 리사를 24시간 간병했고 리사와 클라크 사이에서 태어난 딸도 함께 보살폈다. 특히 리사는 발작 증세로 인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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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폭행해 ‘장애인’ 만든 남자가 다시 나타난 사연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해맑은 미소로 언제나 착실하게 일해 다큐멘터리 주인공으로 등장했던 여성의 반전 사생활이 공개됐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선은 '모범 직원'으로 소개된 여성이 자신의 누드 사진을 판매하면서 '성인 모델'을 준비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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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 직원’으로 방송출연까지 했던 여성의 반전 사생활

[인사이트] 심정우 기자 = 15년 전 세상에 등장해 모든 사람들을 매료시켰던 '꼬마 마법사' 해리포터의 숨겨진 뒷이야기가 공개됐다.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영화 전문 매체 무비웹은 다니엘 래드클리프(Daniel Radcliffe, 27)가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주인공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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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래드클리프가 ‘해리포터’로 캐스팅된 결정적 이유

[인사이트] 황비 기자 = 영국 왕실의 귀염둥이 샬럿 공주가 과거 오빠인 조지 왕자가 입었던 니트를 입고 등장했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영국 켄싱턴궁은 샬럿 공주가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동생 루이스 왕자의 이마에 뽀뽀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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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조지 왕자가 입었던 5만원짜리 ‘카디건’ 물려 입은 샬럿 공주

예멘 수도 사나에서 20일(현지시간) 오후 시아파 모스크(이슬람 사원) 옆에 주차된 폭탄이 실린 차량이 폭발하는 테러가 벌어져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이와 관련,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와 연계된 트위터 계정엔 테러 발생 직후 자신들이 예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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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예멘서 사흘만에 또 폭탄 테러 8명 사상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아빠 왔다!!" 하루종일 아빠의 퇴근만 기다리다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에 달려와 와락 안긴 딸 그리고 반려동물들.아이들은 시간이 훌쩍 지났어도 변하지 않는 아빠의 따뜻한 품이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모양이다. 아빠도 그런 녀석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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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품에 와락 안겼던 반려동물과 딸의 ‘10년’ 후 변화

콜롬비아의 정글에 추락한 경비행기에 탔던 18세 여성과 한 살배기 아들이 생존해 5일 만에 구조됐다. 25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마리아 넬리 무리요라는 여성은 지난 20일 콜롬비아 서부 초코 주의 주도 킵도에서 쌍발 엔진 세스나 303기에 타고 태평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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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추락 경비행기서 생존 엄마와 영아 5일만에 구조

via Mainichi 빨간 '오리' 세쌍둥이를 똑닮은 깜찍한 '토마토' 삼둥이가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24일 일본 일간 마이니치(Mainichi)는 일본 후쿠오카현 나카가와(那珂川)에서 10년째 토마토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요시에 미노루(80) 할아버지가 재배한 색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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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덕’ 빼닮은 토마토 SNS서 화제 (사진)

[인사이트] 심정우 기자 = 손님은 매일 힘들게 일하는 가난한 알바생을 위해 몰래 큰 선물을 남겨놓고 떠났다.지난 19일(현지 시간) 미국 abc 뉴스는 캐나다 여성 제니퍼 피치(Jenniger Peitsch, 20)가 자신이 일하는 음식점에서 겪은 사연을 소개했다.캐나다 매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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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잡 뛰는 가난한 알바생에게 ‘100만원’ 팁 주고 몰래 떠난 손님

Via DailyMail 아무 병도 없는 사람들에게 허위로 암을 진단해 돈을 뜯어낸 '사기꾼 의사'가 무거운 형벌을 선고 받았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NBC뉴스는 美 디트로이트 법원이 약 500명의 사람들에게 허위 암 진단을 내린 후 3500만 달러(한화 약 395억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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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암 진단해 395억원 챙긴 ‘사기꾼 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