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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 영문 사이트에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을 옹호하고 의혹에 반박하는 내용이 실린 페이지가 최근 새로 생긴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2018-05-18 15:51:48
청와대의 '감춰진 실세'라 불리는 최순실과 박 대통령이 함께 찍힌 영상이 공개됐다.
2018-05-18 15:51:48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20대에서 10%, 30대에서 11%를 나타내며 10% 붕괴 위기에 놓였다는 진단이 나왔다.
2018-05-18 15:51:48
믿고 마음을 나눌 사람을 찾지 못한 북한의 김정은이 매일 밤을 '술'로 달랜다고 한다.
2018-05-18 15:51:48
'최순실 사태'의 당사자 최순실과 핵심증인 우병우 전 수석이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자 이를 강제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2018-05-18 15:51:48
더불어민주당 소속 표창원 의원의 선행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2018-05-18 15:51:48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한 달도 지나지 않은 시기에 박 대통령이 성형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018-05-18 15:51:48
세월호 참사 발생 1,000일 만에 청와대가 그동안 수많은 의혹을 불러일으킨 '박 대통령 7시간 행적'을 분 단위로 기재해 헌재에 제출할 예정이다.
2018-05-18 15:51:48
"수십 년 전에 제가 잘못했다고 말하지 않았나. 오바마도 마약사범이었다"
2018-05-18 15:51:48
"노동 개혁은 '청년들'을 위한 것입니다!"…박근혜 대통령이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에서 가장 힘주어 말한 문장을 꼽으라면 바로 이것이었다.
2018-05-18 15:51:48
보수 단체인 엄마부대가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2018-05-18 15:51:48
이명박 전 대통령은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서울 강남구 아파트 단지 내에 마련된 논현1동 제3투표소를 찾아 투표권을 행사했다.
2018-05-18 15:51:48
문재인 대통령의 왼쪽 뺨에 '멍'으로 추정되는 흔적이 포착돼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018-05-18 15:51:48
어떤 대통령으로 국민들에게 기억되고 싶냐는 CNN 기자의 질문을 받은 문재인 대통령은 골똘히 생각에 잠겼다.
2018-05-18 15:51:48
문재인 대통령이 포항 강진 발생 9일 만인 24일 포항 현지를 방문해 피해 현장을 둘러봤다.
2018-05-18 15:51:48
종교적인 이유로 임신 중임에도 사형 선고를 받았던 수단 여성이 최근 감옥에서 출산했다. 하지만 기독교에서 무슬림으로 개종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사형을 앞두고 있다.
2018-05-18 15:51:48
“오늘 오후 5시40분께 파주지역 MDL로 접근하는 북한군에 대해 우리 군이 경고사격을 했고, 이에 북한군이 아군 GP에 총격을 가해 우리 군도 북측지역에 대응사격을 했다”
2018-05-18 15:51:48
여론조사 결과 '우리나라도 핵무기를 보유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58%에 달했다.
2018-05-18 15:51:48
북한이 탈북 권유를 언급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욕설과 저주를 퍼부으며 시비를 걸었다.
2018-05-18 15:51:48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도왔던 김재원 전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이 "외롭고 슬픈 대통령을 도와달라"는 말을 남겼다.
2018-05-18 15:51:48
오는 12일 예정된 대규모 집회에 서울시가 지하철 운행을 늘리고 구급차를 배치하는 등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8-05-18 15:51:48
박근혜 대통령이 100만 촛불이 모인 어제(12일)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외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8-05-18 15:51:48
검찰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기존 참고인에서 사실상 '피의자'로 전환했다.
2018-05-18 15:51:48
최근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박근혜 칠푼이" 발언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8-05-18 15:51:48
하태경 의원이 JTBC가 입수한 태블릿PC의 출처를 명확히 하기 위해 손석희 사장을 증인으로 부르자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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