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을 산에 묶어두고 화풀이 상대로 삼은 한 마트 사장의 이야기가 누리꾼들의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
2018-05-18 15:51:48
지난 10일 부산을 방문한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봉하마을에 들러 쪽지를 남기고 간 것으로 보인다.
2018-05-18 15:51:48
한반도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 이후 중국인들이 곳곳에서 혐한 감정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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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름모 안에 여러 개의 선이 그려져 있는 IQ 테스트 그림 퀴즈가 중국 SNS를 뜨겁게 달구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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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정치인들의 비리 제보자들이 답답한 속내를 드러내 안타까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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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인 간호조무사에 대해 정규직으로 전환해줘야 한다는 내용의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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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시간이 끝날 무렵 음료 맛이 이상하다며 알바생에게 맛보라고 한다면 꼭 조심해야 한다는 'SNS 괴담'이 유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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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무속인 A씨는 법정에서 억울하다며 "당시 동자신을 접신해 내 의지와 관계없이 그런 행동을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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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인형인 '애나벨'로 변신한 미모의 아르바이트생 사진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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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성내동에 사는 강경자(64) 씨는 사랑하는 딸이 반려묘를 찾으러 나갔다가 사라졌다며 인사이트에 도움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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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싶다. 숨만 쉬면서 가만히 있고 싶다"는 사람들을 위한 '멍때리기 대회'가 다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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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여 세대가 거주하는 아파트에서 딱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장애인 주차구역이 일부 주민들의 항의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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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병원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에 정부 지원을 요청하는 청원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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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살 아기를 아무런 이유없이 창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발달장애에게 항소심 재판에서도 무죄가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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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체 내부에서 발견된 남녀 학생 시신..구명조끼 끈 서로 묶은채 발견되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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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가 침몰한 지 100일이 지났지만 세월호가 우리 사회에 던진 충격과 슬픔, 고통과 분노는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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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혁민과 법정 공방 중인 한서희가 최근 자신의 집에서 '메갈 파티'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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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좁은 엄마 자궁 안에서 투닥거리는 귀여운 쌍둥이 태아들의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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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미한 접촉사고에도 불구하고 '전치 8주' 진단을 끊어온 피해자에 대해 분노한 운전자가 영상을 게재하면서 누리꾼들의 의견을 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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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함께 기차에 탑승했다가 무례한 애 엄마에게 봉변을 당한 사연이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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