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도 “허니버터칩” 유사품 개발 착수중

via coffeeyunjaew/twitter

 

폭발적인 인기로 품귀현상을 낳고 있는 해태제과의 '허니버터칩'을 벤치마킹한 과자가 출시될 예정이다.

 

1일 경향신문은 스낵시장 1위 업체인 농심이 허니버터칩과 유사한 맛을 내는 과자를 개발 진행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농심이 개발 중인 새 과자는 '달콤한 감자칩'을 콘셉트로 했으며, 이는 허니버터칩과 비슷한 스낵이다.

 

새 과자는 개발이 거의 완료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업계에선 늦어도 이달 중 공개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농심이 개발에 나선 이유는 허니버터칩이 출시 이후 신드롬을 일으키며 큰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허니버터칩은 "몇십 년 만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대 히트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만약 농심이 본격적으로 허니버터칩을 생산할 경우 품귀현상이 어느 정도 해소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온다.

 

그러나 제과업계 일각에선 '베끼기 논란'이 제기될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편 농심 관계자는 새 과자에 대해 "제품 개발 착수 여부를 현재 확실히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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