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오리 ‘러버덕’ 오늘 떠난다
한 달여간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아온 ‘러버덕’이 오늘 떠난다. 아쉽게도 오늘 밤 10시 30분 이후부터는 볼 수 없게 됐다.
via Rubber Duck Project/twitter
한 달여간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아온 '러버덕'이 오늘 떠난다. 아쉽게도 오늘 밤 10시 30분 이후부터는 볼 수 없게 됐다.
13일 오전 '러버덕 프로젝트-서울'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러버덕은 오늘 밤 10:30까지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라고 전했다.
'러버덕'은 네덜란드 출신 공공미술가 플로렌타인 호프만(37)이 제작한 것으로 그의 러버덕 프로젝트는 평화와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전 세계 16개국을 다녔다.
via 러버덕 프로젝트-서울/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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